2007년 01월 17일
[Room#285] 꿈
어젯밤에는 상당히 괴기한 꿈을 꾸웠습니다.
꿈 속에서 어느 미친 놈이 묘지들이 가득한 언덕을 불태우고 있더군요.
저는 그걸 끌 생각은 안 하고 마냥 구경하다가 그냥 가볍게 염불을 외우며 묵념만 올리고 왔는데 그날 밤에 '하던거 마저 끝내고 가야지.' 라며 진짜 리얼하고 오싹한 영상으로 귀신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나서 핸드폰 자명종 소리에 깨서 보니 저도 모르게 잠결에서 계속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외우고 있더군요.
참 기괴한 생각에 어머니께 말씀 드렸더니 어미니께서 스쳐 지나가는 말투로
어머니: 저번주에 할머니 5제때 땡땡이 치더니 그런가 보다. 이번 주에는 반드시 가야겠네.
라고 하시더군요.
어디 원 무서워서......
절대적인 믿음 같은 것은 없지만 뒤숭숭 한게 제 자신의 평온한 밤을 위해서라도 남은 6, 7제는 빠지지 말아야겠더군요. =_=
p.s: 그나저나 새해들어 꾼 첫 꿈이 이런 호러라니... 올 한 해도 평온하기 힘들려고 그려러는지... (후우~~)
꿈 속에서 어느 미친 놈이 묘지들이 가득한 언덕을 불태우고 있더군요.
저는 그걸 끌 생각은 안 하고 마냥 구경하다가 그냥 가볍게 염불을 외우며 묵념만 올리고 왔는데 그날 밤에 '하던거 마저 끝내고 가야지.' 라며 진짜 리얼하고 오싹한 영상으로 귀신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나서 핸드폰 자명종 소리에 깨서 보니 저도 모르게 잠결에서 계속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외우고 있더군요.
참 기괴한 생각에 어머니께 말씀 드렸더니 어미니께서 스쳐 지나가는 말투로
어머니: 저번주에 할머니 5제때 땡땡이 치더니 그런가 보다. 이번 주에는 반드시 가야겠네.
라고 하시더군요.
어디 원 무서워서......
절대적인 믿음 같은 것은 없지만 뒤숭숭 한게 제 자신의 평온한 밤을 위해서라도 남은 6, 7제는 빠지지 말아야겠더군요. =_=
p.s: 그나저나 새해들어 꾼 첫 꿈이 이런 호러라니... 올 한 해도 평온하기 힘들려고 그려러는지... (후우~~)
# by | 2007/01/17 23:15 | 카페 | 덧글(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