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19일
[Room#274] 아침에 있었던 대화
(상황) 어머니와 아들이 TV에서 흘러나오는 뉴스를 보며 늦은 아침을 먹고 있었다.
N: 음, 이담에 아들도 결혼하면 아나운서 부인을 맞이하고 싶네요.
똑똑하지, 예쁘지, 정말 최고 아니에요?
어머니: (갑자기 슬픈눈빛을 하시며) 하아~, 이담에 며느리 생기면 참 해주고 싶은게 많았었는데......
N: ......
어머니: 밥 식는다. 어서 먹어라.
N: 음, 이담에 아들도 결혼하면 아나운서 부인을 맞이하고 싶네요.
똑똑하지, 예쁘지, 정말 최고 아니에요?
어머니: (갑자기 슬픈눈빛을 하시며) 하아~, 이담에 며느리 생기면 참 해주고 싶은게 많았었는데......
N: ......
어머니: 밥 식는다. 어서 먹어라.
# by | 2006/08/19 21:41 | 개인실 | 덧글(11)










으아아아아아앙. (석양을 향해 달려간다.)
그나저나 오랫만에 뵙는군요. 건강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