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oom#274] 아침에 있었던 대화

(상황) 어머니와 아들이 TV에서 흘러나오는 뉴스를 보며 늦은 아침을 먹고 있었다.


N: 음, 이담에 아들도 결혼하면 아나운서 부인을 맞이하고 싶네요.
똑똑하지, 예쁘지, 정말 최고 아니에요?


어머니: (갑자기 슬픈눈빛을 하시며) 하아~, 이담에 며느리 생기면 참 해주고 싶은게 많았었는데......

N: ......

어머니: 밥 식는다. 어서 먹어라.


by NoThING | 2006/08/19 21:41 | 개인실 | 덧글(11)

Commented by Jjoony at 2006/08/19 23:17
........(안습이..)
Commented by UCHRONIA at 2006/08/19 23:25
....저....눈에서 땀이 나요 [?
Commented by dauti at 2006/08/20 14:23
....(묵념)
Commented by Noⓓefea†™ at 2006/08/20 14:46
....(묵념)
Commented by Cannize at 2006/08/20 15:25
/애도 크허헑 ㅠㅠ
Commented by 해파리군 at 2006/08/21 10:17
...ㅠ_ㅠ
Commented by Dino at 2006/08/21 17:17
........
Commented by 룬그리져 at 2006/08/21 19:17
지금, 밥이 목으로 넘어가십니까.
Commented by NoThING at 2006/08/22 18:45
to All // 다...다들 왜 그런 눈으로 절 보세요!!
으아아아아아앙. (석양을 향해 달려간다.)
Commented by エル-キ at 2006/08/24 18:23
아...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Commented by NoThING at 2006/09/12 22:43
エル-キ님 // 흑흑, 그냥 따뜻한 위로 한마디만... (먼산)
그나저나 오랫만에 뵙는군요. 건강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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